장제원 아들 래퍼 노엘 "날 까는 사람 대부분 ○○○, 아빠한테 DM 보내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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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은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본인을 비판하는 사람 대부분이 특정 정치성향이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노엘은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본인을 비판하는 사람 대부분이 특정 정치성향이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래퍼 노엘이 본인을 비판하는 사람 대부분이 현 대통령 지지자들이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지난 19일 노엘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켰다. 노엘은 "앨범 나오면 사람들 또 욕 XX 할 텐데. 저는 댓글을 안 본다"라며 "그 사람들은 그 사람 나름대로 열심히 살겠죠. 신경 쓰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노엘은 본인을 비판하는 사람 대부분이 현 대통령 지지자라며 그들을 비하하는 단어인 '대깨문'을 사용해 "그들은 사람이 아니다. 벌레들이다"라고 말했다. 옆에 있던 이가 "너 그런 말 해도 되냐"고 묻자 노엘은 "뭔 상관이냐"고 답했다.

이어 노엘은 누리꾼들에게 아빠이자 국회의원인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에게 DM을 보내지 말아 달라고 했다. 노엘은 "아빠한테 DM이 XX 온다고 한다"고 말했다.

노엘은 장 의원의 아들로 2019년 9월 음주운전을 하다 오토바이와 충돌사고를 일으켰다. 당시 운전자 바꿔치기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자숙하다 2월26일 부산진구 서면 일대에서 한 시민과 폭행시비가 붙은 소식이 알려져 물의를 일으켰다. 최근엔 1인 레이블을 설립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빈재욱
빈재욱 binjaewook2@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기자 빈재욱입니다. 어제 쓴 기사보다 좋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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