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효과?… 예매율 1위 '내일의 기억' 흥행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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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주연의 영화 '내일의 기억'이 21일 개봉된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예지 주연의 영화 '내일의 기억'이 21일 개봉된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스라이팅부터 학교 폭력, 스태프 갑질, 학력 위조, 거짓 인터뷰까지 배우 서예지를 둘러싼 폭로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예지 주연의 영화 '내일의 기억'이 오늘(21일) 개봉한다. 예상치 못한 폭로전으로 시사회조차 참석하지 않고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감춘 서예지가 관객으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을지 주목된다.

전날 오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내일의 기억'은 36.6%의 실시간 예매율을 기록하며 '서복',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등을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내일의 기억' 예매 관객수는 3만3012명이다. 

'내일의 기억'은 사고로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난 수진이 자상한 남편 지훈의 돌봄 속에 살아가다 이웃들의 위험한 미래를 보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서예지는 기억을 잃은 후 다른 사람의 미래를 보기 시작하는 여자 수진 역할을 맡았다. 진실을 감추려는 남자 주인공 지훈 역에는 김강우가 출연한다.

개봉을 앞두고 주연 배우 서예지가 가스라이팅 논란과 학교 폭력 및 학력위조 의혹 등에 휩싸이며 영화에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대중의 관심이 인물은 물론 출연 영화에까지 옮겨가며 예매율 상승에 긍정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이상 기류가 개봉 이후에도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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