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靑하명수사 재판 심리할 새 부장판사에 마성영

서울중앙지법, 마 부장판사 형사합의21부에 배치 김미리 부장판사 최근 휴직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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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 2020.11.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2020.11.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 = 조국 전 법무부장관과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 사건 재판을 심리해 오다가 휴직한 김미리 부장판사를 대신할 부장판사가 정해졌다.

서울중앙지법은 20일 법관사무분담위원회 의결을 거쳐 21일자로 마성영 부장판사를 형사합의21부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김 부장판사는 법원에 3개월 질병 휴직을 신청했고 대법원장이 휴직신청을 허가했다. 이에 따라 김 부장판사는 휴직했다.

이례적으로 4년째 서울중앙지법에 남은 김 부장판사가 소속된 형사 21부는 조국 전 장관과 청와대 울산선거개입 의혹,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등 사건을 담당하고 있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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