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효과 끝' 음식점·병원·경찰서 등서 서울 199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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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서 대기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서 대기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9명 나왔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 0시 대비 199명 늘어난 3만5975명이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116명보다 83명 많은 규모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이틀 동안 100명대를 기록했으나, 이날 '주말효과'가 끝나면서 확진자가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인 월요일 검사자다.

이날 동대문구 소재 음식점, 중랑구 소재 공공기관(중랑경찰서), 도봉구 소재 요양시설, 은평구 소재 의료기관 등에서 감염이 이어졌다.

동대문구 소재 음식점에서는 확진자 4명이 나와 관련 확진자는 총 50명이 됐다.

중랑경찰서에서는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27명이다.

도봉구 소재 요양시설과 관련해서는 1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16명이다.

은평구 소재 의료기관(2021년 4월, 14명)과 강동구 소재 음식점(총 13명)에서도 각각 확진자가 1명씩 발생했다.

이밖에 해외 유입 6명(총 1042명), 기타 집단감염 10명(총 1만2812명), 기타 확진자 접촉 79명(총 1만1697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9명(총 1723명), 감염경로 조사 중 77명(총 8581명) 등이 증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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