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컴백 앞둔 성시경, 김종국과 '맛있는' 운동…결혼 언급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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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온앤오프' 캡처 © 뉴스1
tvN '온앤오프'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가수 성시경이 컴백을 앞두고 김종국을 만났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 성시경은 새 앨범 발표를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선배 가수이자 몸짱으로 잘 알려진 김종국을 찾아갔다. 특히 김종국은 운동을 하면서 "맛있어"라고 행복한 표정을 지어 폭소를 안겼다.

이날 성시경은 "제가 우리나라 운동 신에게 특훈을 받았다"라며 하하와 함께 헬스장을 방문했다. 김종국은 보자마자 기선제압을 해 웃음을 샀다. 하하는 축구선수 손흥민을 언급, "같이 운동하고 손절했다고 하던데"라고 농을 던졌다. 김종국은 그래도 연락은 한다고 답해 웃음을 줬다.

김종국은 어깨 스트레칭부터 지도했다. 이후 팔, 무릎, 등, 어깨, 하체 등 신체 부위마다 적절한 운동법을 알려주며 시선을 강탈했다. '김관장'이 뱉는 말은 모두 명언이었다. 그는 "운동은 정답이 없어. 하지만 잘못된 건 분명히 있어"라며 "이렇게 저렇게 운동해도 되는데 다만 다치게 하면 안된다. 그걸 내가 봐줄 것"이라고 해 감탄을 자아냈다. 성시경은 "대박이다. PT 끊어야겠다"라고 했다.

김종국은 동생들에게 운동을 알려주는 듯하더니 자신이 운동에 빠져 폭소를 유발했다. "아 너무 맛있어"라며 행복한 표정을 지어 큰 웃음을 안긴 것. 지켜보던 성시경은 "이러다가 자기 운동만 하겠는데?"라고 했다. 김종국은 성시경에게 운동법을 알려주면서 "방금 맛있었지? 그치?"라고 물었다. 성시경은 "왜 강요해"라며 배꼽을 잡았다.

이후 김종국은 어깨 운동을 하더니 "아우 좋아. 약간 딸기맛?"이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엄정화는 "맛있다는 표현이 특이하다. 그만큼 운동을 즐기는 것 같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성시경은 김종국의 열정에 고마움을 표했다. "고액 과외를 받는 기분이다"라고 털어놨다. 김종국은 열심히 운동하라고 조언하며 "운동 다 하고 먹고 싶은 거 맛있게 먹으면 된다"라고 말했다.

tvN '온앤오프' 캡처 © 뉴스1
tvN '온앤오프' 캡처 © 뉴스1

이날 성시경은 결혼에 대한 생각도 솔직히 털어놨다. 김종국, 하하를 위해 스테이크 닭갈비를 요리한 그는 "예전에 여자들한테 진짜 인기 많지 않았냐"라는 말을 듣고 수줍어했다. 하하는 아내 별도 성시경을 진짜 좋아했다며 "네가 귓속말로 노래하는 것 같다고 하더라"라고 거들었다.

그러자 성시경은 "넌 애가 셋이고 난 닭갈비나 요리하고 있고"라며 착잡해 했다. 하하가 "너도 (결혼할 사람) 만나면 되지"라고 하자, 성시경은 "난 좀 늦었다는 생각을 해"라고 깜짝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성시경은 "(나이가 들수록) 이제는 피곤하고 무릎도 안 좋고 점점 고장나지 않냐. 그러니까 마음이 급해지는 거다"라며 "옛날에는 (사랑에) 빠졌다가 회복하고 다시 하면 됐는데 지금은 그러지 못할 것 같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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