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등 EPL 6팀, 슈퍼리그 탈퇴… ESL, 출범전 사실상 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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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21일 오전(한국시각) 슈퍼리그 참가를 철회 방침을 전했다. /사진=BBC 공식 트위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21일 오전(한국시각) 슈퍼리그 참가를 철회 방침을 전했다. /사진=BBC 공식 트위터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을 비롯한 잉글랜드 6개팀이 슈퍼리그 탈퇴를 선언했다. 이로써 유럽슈퍼리그(ESL)은 공식 출범도 하기 전 사실상 좌초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내 ESL 창립 멤버 6팀은 21일 오전(한국시각) 일제히 구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ESL에서 탈퇴한다고 발표했다.

프리미어리그 클럽 내 ESL 창립 멤버는 토트넘을 비롯해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리버풀, 아스날 등이다. 이들이 모두 ESL에서 탈퇴할 뜻을 공식화 함에 따라 다른 국가 소속 클럽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다른 6팀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그리고 이탈리아 유벤투스, AC밀란, 인터 밀란 등이다. 아직까지 이들은 슈퍼리그 관련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창립 멤버 12개팀 중 절반인 6팀이 탈퇴 의사를 밝히면서 사실상 슈퍼리그는 제대로된 운영이 불가능해졌다. 스페인과 이탈리아 클럽들의 결정에 따라 슈퍼리그는 자연스럽게 해체될 가능성이 높아진 셈이다.
 

차상엽
차상엽 torwart@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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