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넷마블, 신작 '제2의 나라' 흥행 기대감… 목표주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화제의 신작 '제2의 나라'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넷마블의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다./사진=넷마블
화제의 신작 '제2의 나라'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넷마블의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다./사진=넷마블
화제의 신작 '제2의 나라'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넷마블의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다.

신한금융투자는 21일 넷마블에 대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지만 오는 6월 기대작 '제2의 나라' 출시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14만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조정했으며 투자의견은 '단기 매수'를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넷마블의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001억원과 831억원으로 매출은 전분기 대비 3.8% 감소, 영업이익은 0.8%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컨세서스(867억원)를 소폭 하회하는 수준이 될 전망이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월부터 급격한 매출 하향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매출을 예상한다”며 “대표 게임인 마블콘테스트오브챔피언스도 부진해 전 분기 대비 매출 하락은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다만 효율적인 마케팅 기조가 이어지며 영업이익은 전 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대작인 '제2의 나라' 출시 기대감도 유효하다는 평가다. 이 연구원은 “제2의 나라는 지난 14일부터 사전예약 중으로 6월 출시가 예상된다”며 “제2의 나라는 유명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지브리 풍의 작화가 특징적인 게임으로 매니아층이 두터운 만큼 초반 흥행은 가능해보이며 한국, 일본, 대만 등 주요 아시아 지역에서 동시 출시돼 흥행 시 매출도 크게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외에도 오는 4분기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마블 퓨처 레볼루션 등 인기 IP를 활용한 게임이 출시될 예정에 있어 연중 모멘텀도 풍부하다”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2021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34.7배로 평균(25배) 대비 비싸 보이나 투자자산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하이브, 엔씨소프트 등 보유한 상장사 지분 가치가 상향 안정화됐으며 카카오뱅크, 넷마블네오(자회사) 상장 이슈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투자자산 가치 할인율을 기존 30%에서 15%로 완화했고 제2의 나라, 세븐나이츠레볼루션, 마블퓨처레볼루션 등 기대작이 존재하는 만큼 충분히 트레이딩 관점 매수가 가능한 영역”이라고 덧붙였다.
 

안서진
안서진 seojin0721@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49.32상승 24.6818:01 06/11
  • 코스닥 : 991.13상승 3.3618:01 06/11
  • 원달러 : 1110.80하락 518:01 06/11
  • 두바이유 : 72.69상승 0.1718:01 06/11
  • 금 : 71.18상승 0.4718:01 06/11
  • [머니S포토] '국민의힘 30대 당대표 탄생'
  • [머니S포토]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줄확진 '올스톱'
  • [머니S포토] 공수처 수사 관련 발언하는 김기현 권한대행
  • [머니S포토] 캐딜락 5세대 에스컬레이드, 압도적인 존재감
  • [머니S포토] '국민의힘 30대 당대표 탄생'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