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국파마, 국내 연구팀 치매 치료 후보 물질 개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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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파마
사진=한국파마
한국파마가 장 초반 강세다.

21일 오전 9시31분 한국파마는 전 거래일 대비 8300원(12.89%) 오른 7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김명옥 경상대 교수 연구팀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쓰일 수 있는 천연단백물질 유래의 9개 펩타이드 신물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신물질은 뇌조직에서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는 아디포넥틴과 관련됐다. 김 교수 연구팀은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을 뇌 에너지 대사 저하 관점에서 접근해 기전 규명 및 치료방법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이다.

한국파마는 2014년 경상대학교와 10조원 규모 시장인 치매치료제 세계 최초 상용화를 위한 기술이전 협약을 맺은 바 있다. 하지만 한국파마와 경상국립대학교 사이 기술이전 계약은 2019년 만료된 것으로 파악된다.
 

안서진
안서진 seojin0721@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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