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 열풍 '진로' 출시 2주년… 6.5억병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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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소주 '진로'가 출시 2주년을 맞았다.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소주 '진로'가 출시 2주년을 맞았다.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소주 '진로'가 출시 2주년을 맞았다. 

하이트진로는 2019년 4월 원조 ‘진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진로'를 출시했다. 진로는 1970년대 디자인을 되살린 뉴트로 콘셉트로 젊은층을 공략했고 깔끔한 목넘김과 두꺼비를 활용한 캐릭터 마케팅으로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진로는 출시 7개월만에 1억병 판매, 이달 기준 누적판매 6.5억병을 돌파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성장세를 유지했다. 지난해 진로 판매량은 2019년 대비 200% 증가했다. 가정용 제품은 전년대비 360% 증가하며 전체 판매 성장을 견인했다. 유흥용 역시 143% 증가하며 성장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갔다. 

진로는 이종 업계와 컬래버레이션으로 MZ세대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패션, 통신, 금융, 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 중이다. 실제로 젤리, 감자칩, 떡볶이, 마카롱 등 편의점과 협업한 상품은 해당 카테고리 매출 상위 A급으로 분류되는 등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서울 성수동에 국내 최초 주류 캐릭터숍 '두껍상회'를 오픈해 소비자와 접점 활동을 넓혔다. 두껍상회는 부산과 대구에 이어 광주에서도 운영 중이다.

하이트진로는 출시 3년차를 맞아 보다 적극적인 캐릭터 마케팅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캐릭터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소비자에게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시대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진로와 두꺼비를 사랑해주신 모든 소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출시 3년차인 올해는 진로만이 할 수 있는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참이슬과 함께 대표 소주 브랜드로 확고하게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최지웅
최지웅 jway0910@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최지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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