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현대로템 철도사업부문 안 판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현대로템이 제작한 대만 신규 통근형 전동차. /사진제공=현대로템
현대로템이 제작한 대만 신규 통근형 전동차. /사진제공=현대로템
현대자동차가 현대로템 철도사업 부문 매각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차는 "현대로템 지분 매각 등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했다.

앞서 한 매체는 현대차가 독일 제조업체 지멘스에 현대로템 철도 부문을 분리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말 기준 현대로템 지분 33.77%를 가지고 있는 최대주주다.

현대로템은 철도·방위산업·플랜트 등의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철도 부문은 3년 연속 적자다. IB업계에서는 현대차가 현대로템의 철도 사업 부진을 이유로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지만 이날 현대차가 매각을 부인하면서 마무리됐다.

현대로템도 "현대자동차는 보도된 내용과 달리 현대로템의 지분 매각 등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했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생활사회부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49.30상승 52.115:33 05/10
  • 코스닥 : 992.80상승 14.515:33 05/10
  • 원달러 : 1113.80하락 7.515:33 05/10
  • 두바이유 : 68.28상승 0.1915:33 05/10
  • 금 : 65.90하락 1.2715:33 05/10
  • [머니S포토]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 국민 앞 인사하는 '주호영'
  • [머니S포토] 무소속 홍준표 "국민의힘 복당할 것…정권교체 밀알되겠다"
  • [머니S포토] 민주당, 文 대통령 4주년 특별연설 시청
  • [머니S포토] 文 대통령 "코로나19 백신 접종 빨랐더라면 하는 아쉬움 있어"
  • [머니S포토]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 국민 앞 인사하는 '주호영'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