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기억으로 웃을 수 있길"… 김강우, '서예지 논란' 후 심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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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영화 '내일의 기억'(감독 서유민) 온라인 제작보고회에 서예지와 김강우가 참석했다. /사진=아이필름 코퍼레이션 제공
지난 1일 영화 '내일의 기억'(감독 서유민) 온라인 제작보고회에 서예지와 김강우가 참석했다. /사진=아이필름 코퍼레이션 제공

'내일의 기억'에서 서예지와 호흡을 맞춘 배우 김강우가 의미심장한 심경글을 게재했다. 김강우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내일의기억' 오늘 개봉합니다. 모두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 웃을 수 있기를. #내일의기억#4월21일개봉#김강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내일의 기억'은 사고로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난 수진이 자상한 남편 지훈의 돌봄 속에 살아가다 이웃들의 위험한 미래를 보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서예지는 기억을 잃은 후 다른 사람의 미래를 보기 시작하는 여자 수진 역할을 맡았다. 진실을 감추려는 남자 주인공 지훈 역에는 김강우가 출연한다.

앞서 개봉을 앞두고 주연 배우 서예지가 가스라이팅 논란과 학교 폭력 및 학력위조 의혹 등에 휩싸였다. 당시 서예지가 김정현의 상대 배우, 스태프들과 말을 섞고 로맨스 장면을 찍는 것을 싫어해 김정현에게 "딱딱하게 굴어라"며 조종했고 김정현은 이를 고스란히 실행에 옮겨 드라마 현장 분위기를 엉망으로 만들었다는 것. 이런 서예지의 가스라이팅은 최근 김정현이 서지혜와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사건의 전말이 공개돼 논란이 커졌다.

서예지는 가스라이팅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자 지난 13일 열린 '내일의 기억' 언론·배급 시사회에 돌연 불참을 선언했고 결국 이날 시사회는 김강우와 서유민 감독만 남아 "응원해 달라"며 안타까운 호소를 전했다.

시간이 갈수록 논란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고 각종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학교 폭력, 스태프 상대 갑질, 지인의 돈 먹튀, 스페인 대학 학력 위조, 전작의 거짓말 인터뷰까지 의혹이 연이어 터지면서 서예지는 배우생활에 최대 위기를 맞았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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