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춘추전국시대', 4팀 공동 1위… 10위까지 겨우 3.5경기차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 지난 20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랜더스와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삼성은 시즌 개막 이후 부진했지만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다. /사진=뉴스1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 지난 20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랜더스와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삼성은 시즌 개막 이후 부진했지만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다. /사진=뉴스1

팀당 14경기에서 15경기까지 진행된 KBO리그 순위는 안갯속이다. 공동 1위만 4팀이다. NC다이노스, KT위즈, LG트윈스, SSG랜더스 등이다. 여기에 1위와 10위 키움 히어로즈간 경기차는 겨우 3.5경기다.

아직 시즌 극초반이지만 크게 떨어지는 팀 없이 혼잡하다. 한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크게 요동칠 수 있는 상황이다. 하위권 팀들은 한 경기만 승리해도 중위권 도약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21일 오후에 열리는 경기 결과에 따라서는 순위가 크게 뒤바뀔 수도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최근 상승세인 팀들이 연승 행진을 이어나갈 지 관심사다. KT와 SSG는 최근 연승을 거듭하며 팀 분위기가 좋다. KT는 5연승, SSG는 3연승을 기록 중이다. 한화 이글스 역시 2연승으로 오늘 경기에서 순위 도약을 노린다.
 

반면 부진을 거듭하는 팀들은 연패 탈출에 나선다. 이들 구단의 승리 여부도 주목할 만하다. 키움은 상승세인 한화를 맞아 어려운 경기를 치러야 한다. 지난 20일 경기에서도 한화에 덜미를 잡혀 6연패에 빠져 있다. 최근 3연패 중인 LG도 KIA를 상대로 승리가 절실한 상태다. 

 

양진원
양진원 newsmans1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양진원 기자입니다. 그 날의 소식을 열심히 전달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53.32상승 31.2118:01 05/14
  • 코스닥 : 966.72상승 14.9518:01 05/14
  • 원달러 : 1128.60하락 0.718:01 05/14
  • 두바이유 : 68.71상승 1.6618:01 05/14
  • 금 : 66.56상승 1.0218:01 05/14
  • [머니S포토] 경총 예방 문승욱 "아무도 흔들 수 없는 제조강국 위상 다질 것"
  • [머니S포토] 김부겸 총리 '안심하고 백신 접종 하세요'
  • [머니S포토] 취임식서 박수치는 김부겸 신임 총리
  • [머니S포토] 총리 인준 강행 규탄항의서 전달하는 국민의힘
  • [머니S포토] 경총 예방 문승욱 "아무도 흔들 수 없는 제조강국 위상 다질 것"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