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김현주 "지진희와 세 번째 만남, '언더커버 선택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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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4월2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드라마 '언더커버'에서 진실을 쫓는 변호사 최연수를 연기할 김현주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 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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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서 김현주는 루즈한 핏의 셋업 수트부터 은빛으로 빛나는 화려한 드레스까지, 전혀 상반된 스타일을 멋지게 소화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올해로 데뷔 25년차를 맞이한 그녀는 "이렇게 오래 할 수 있었던 건 연기라는 일의 속성 덕분인 것 같다. 어떤 일이든 긴 시간 매진하면 실력이 늘지만 연기는 그렇지 않으니까. 실력이 늘었다, 줄었다는 개념 자체가 없다. 직급이나 등급, 자격증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늘 새롭다"라며 인터뷰 내내 겸손한 태도를 드러냈다.
© 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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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가 쌓일수록 노력하는 부분은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는 마음이다. 도태되고 안주하는 게 더 무섭다. 배우로서 갖게 되는 어떤 갈증, 성장하고 싶은 욕구도 점점 커진다"라는 그녀의 말에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연기자로서의 고충과 신념이 느껴졌다.

드라마 '언더커버'에서 김현주는 또다시 변호사를 연기하게 됐다. 이전과 달리 직업적 전문성을 더 많이 보여줄 예정이라는 그녀는 "연수는 정의감을 바탕으로 자기감정에 솔직한 인물이다.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밀어붙일 수 있는 자신감과 용기도 갖췄다. 그런 당당함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라며 김현주만의 매력이 더해진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했다.

특히, '애인있어요'에 이어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된 배우 지진희에 대해 "고백하자면 지진희 씨와의 재회가 작품을 선택하는 데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우리는 편하니까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 덕분에 더 발전적일 수 있고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 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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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현주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에도 캐스팅됐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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