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심기에 항상 아까시나무… 이것 때문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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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태양의 숲 8호' 조성 기념행사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한화
'한화 태양의 숲 8호' 조성 기념행사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한화
기업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으로 '아까시나무 심기'를 주목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강원도 삼척에 '한화 태양의 숲 8호'를 조성했다. 

한화 태양의 숲은 한화그룹이 2011년부터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과 함께 국내외에서 숲을 만드는 친환경 프로젝트다. 회사는 올해 3월부터 한 달 동안 삼척시 노곡면 주지리 일대 약 5만ha(헥타르) 부지에 태양광 에너지로 키운 아까시나무 1만5000그루를 심었다. 아까시나무는 이산화탄소 흡수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태양의 숲 8호는 이산화탄소를 연간 162톤, 미세먼지는 330톤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양의 숲 8호가 들어선 장소는 삼척 탄소중립 숲 조성지다. 이곳은 산림청이 30년 동안 나무 30억그루를 심어 탄소 3만4000톤을 줄인다는 '2040 탄소중립 산림부문 추진 전략'으로 조성하는 국유림 중 한 곳이다.

포스코에너지는 강원도 삼척시 노곡면 일대 2ha 부지에 아까시나무 5350그루를 식재한다. 향후 30년 동안 600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효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식재결과는 정부가 주관하는 산림탄소상쇄제도 사업 등록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인증 받을 계획이다. 포스코에너지는 노령화된 수목 벌채지를 재조림을 통해 지구온난화는 물론 기후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권가림
권가림 hidde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산업1팀 권가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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