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 5이닝 2실점' 한화 3연승…키움 7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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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김민우.2021.4.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한화 이글스 김민우.2021.4.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한화 이글스가 3연승을 질주하며 키움 히어로즈를 7연패로 몰아넣었다.

한화는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의 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

3연승에 성공한 한화는 7승8패가 되며 5할 승률 회복을 눈앞에 뒀다. 7연패를 당한 키움은 5승11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먼저 경기 주도권을 잡은 것은 키움이었다. 키움은 1회초 2사 1, 2루에서 김웅빈의 1타점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2회초에는 이용규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 보탰다.

키움 마운드는 요키시가 지켰다. 요키시는 1회 무사 2루, 2회 무사 1, 2루 등 위기에 몰렸지만 실점하지 않았다. 3회와 4회도 무실점으로 막았다.

한화의 반격은 5회부터 시작됐다. 선두타자 유장혁이 내야안타로 출루, 요키시를 마운드에서 끌어내렸다.

한화는 구원 등판한 김태훈을 공략했다.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박정현이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박정현은 투수의 견제구 실책 때 3루까지 진루했고 이어 보크로 홈까지 밟았다.

분위기를 바꾼 한화는 하주석의 볼넷, 힐리의 2루타로 1점을 더 뽑아 2-2 동점을 만들었다. 계속된 공격에서 김민하와 정진호의 적시타가 터졌고 한화가 4-2로 경기를 뒤집었다.

역전한 한화도 6회부터 불펜을 가동했다. 8회초 1실점하며 경기는 1점 차가 됐지만 9회초에 마무리 정우람이 등판, 실점하지 않고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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