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부동산' 정용화, 장나라와 손잡았다…'진짜 영매' 깨닫고 충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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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대박부동산' 캡처 © 뉴스1
KBS 2TV '대박부동산'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대박부동산' 정용화가 장나라와 손잡았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에서 오인범(정용화 분)과 홍지아(장나라 분)는 동업을 시작했다. 오인범은 사기꾼 기질을 발휘, 자신이 특별한 영매이기 때문에 동업을 해주겠다고 나왔다. 처음에는 거절했던 홍지아는 결국 주사무장(강말금 분)의 설득에 넘어갔다. 자신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해 주는 영매라고 강조했기 때문.

오인범은 허실장(강홍석 분)에게 대박부동산에서 일하게 됐다고 알렸다. 허실장이 황당해 하자, 오인범은 개인적으로 알아볼 일이 있다며 "삼촌과 대박부동산의 관계를 알아봐야 한다"라고 털어놨다.

오인범은 홍지아와 함께했다. 홍지아가 퇴마 작업 중인 모습을 지켜봤다. 홍지아는 기가 빠져 오인범의 손을 잡아야 했다. 오인범은 묘한 감정을 느꼈다. 홍지아는 "그 표정 뭐냐. 이상해. 불순해 보여"라며 "손 잡은 건 다 이유가 있다. 네가 뭘 생각해도 그런 거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오인범이 계속해서 의심하자, 홍지아는 "널 만지면 체온이 올라가서 그래"라고 솔직하게 이유를 밝혔다. 이어 "난 원래 원귀랑 가까워지면 체온이 떨어져. 그래서 처음에 죽을 뻔한 적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홍지아는 "이상하게 너랑 접촉하면 떨어졌던 체온이 금방 정상으로 돌아온다"라고 말하기도. 오인범은 "다른 영매는 아니고 나만? 내가 특별한 영매라는 거냐. 오케이"라며 흡족해 했다.

둘은 퇴마사와 영매로 호흡을 맞췄다. 유명 작가 조현서는 자신의 조수 김병호의 작품을 마치 스스로 그린 것처럼 속였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홍지아는 작품을 찢으며 비밀을 폭로했다. 조현서는 결국 잠깐 쓴 조수였다며 모든 비밀을 실토했다. 미술관 관장은 그에게 "은퇴해라. 대작 사실 알려지면 우리 미술관 권위가 땅에 떨어진다. 사기꾼은 작가님인데 왜 우리가 손해봐야 하냐"라고 입장을 밝혔다.

오인범은 허실장에게 이 소식을 전하며 "아무래도 우리 로또 맞은 것 같다"라고 몰래 메시지를 보냈다. 단둘이 작가를 찾아갔고 이내 음산한 기운이 퍼졌다. 오인범은 영매로 변했다. 허실장은 솔직히 아까는 좀 무서웠다고 털어놨다. 이에 오인범은 "내가 진짜 영매라고? 귀신에 빙의하는 게 다 진짜였다고? 말도 안돼"라며 혼란스러워했다.

작가 폭행으로 유치장에 갇혔던 오인범은 홍지아 덕에 빠져나왔다. 그는 "설마 지금 퇴마하러 가는 거냐. 싫어. 안 해"라고 거절했다. 이에 홍지아는 "너 이제 믿지? 네가 영매라는 거"라고 말했다. 오인범은 당황했다. 결국 오인범은 퇴마 작업을 하던 중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안되겠어. 또 내 몸에 귀신 들어오는 거 싫어"라며 "당신 말 맞아. 나 어렸을 때부터 이런 일 많았어. 이제 알았어, 그게 빙의엿다는 거"라고 털어놔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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