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오영주x김현우x서민재x정재호, 봄맞이 '촌캉스' 여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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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프렌즈' © 뉴스1
채널A '프렌즈'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프렌즈' 오영주, 김현우, 서민재, 정재호가 함께 여행을 떠났다.

21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프렌즈'에서는 함께 여행을 떠난 오영주, 김현우, 서민재, 정재호의 모습이 담겼다.

정재호는 촌으로 바캉스를 떠나는 '촌캉스'에 로망이 있는 김현우를 위해 촌캉스 여행을 계획, 오영주와 서민재를 초대했다.

오영주와 김현우는 숙소에 남아 아궁이 불 피우기를 맡았고, 서민재와 정재호는 함께 장보기에 나섰다. 서민재는 정재호에게 TV로만 보던 오영주와 김현우가 한 장면에 있는 게 신기하다고 전했다. 두 사람이 장을 보는 동안 오영주와 김현우는 불 피우기를 마치고 오래된 노래를 함께 들으며 분위기에 젖었다.

이어 네 사람은 함께 저녁 식사를 만들고, 먹으며 어색함을 풀고 부쩍 친해진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장면을 연출했다.

정재호가 곧 소개팅을 하게 됐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서민재는 정재호의 소개팅 소식에 "잘 맞는 사람 나오면 좋겠다. 안사겨도 그날 데이트가 기분 좋으면 되잖아"라며 소개팅을 응원했다. 이에 정재호는 메모해놓은 매너법을 소개하며 모두와 열띤 토의를 하기도.

네 사람의 여행을 지켜본 상암동 벗님들의 대화가 이어졌다. 김희철이 오영주가 유난히 김현우를 챙기는 모습에 대한 의견을 벗님들에게 물었다.

이날 합류한 김이나는 "되게 헷갈린다"라며 초반에는 오영주의 단순한 배려로 생각했지만, 뒤로 갈수록 더 챙겨주는 것 같다며 "아련한 건 있겠지"라고 말했다. 김이나는 김현우도 오영주랑 있을 때 제일 편한 것 같다고 부연했다.

이어 신동은 지난 방송에서 오영주가 봤던 타로점 '예전에 알던 사람이 부활한다'를 언급하며 "본인도 모르게 신경 쓰일 것이다. 확실히 두 사람은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라고 추측했다.

한편, 채널A '프렌즈'는 '하트시그널' 시리즈의 시즌별 출연자들을 통해 청춘 남녀들이 어떻게 친해지고 사랑하며 살아가는지를 유쾌하게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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