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이 풀어놓는 '초선 당대표' 플랜…"대선 승리·당 개혁안 연구"

김웅·윤영석 의원, 마포포럼에서 정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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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영석 의원(왼쪽)과 김웅 의원(오른쪽) © 뉴스1
국민의힘 윤영석 의원(왼쪽)과 김웅 의원(오른쪽) © 뉴스1

(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 =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이 22일 당 개혁과 정권 창출을 주제로 한 정견발표에 나선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레이스가 본격화됐다.

전당대회 출마 의사를 밝힌 3선의 윤영석 의원과 초선 김웅 의원은 이날 오후 국민의힘 외곽 모임인 '더 좋은 세상으로'(마포포럼)에서 '당 대표로서 당의 개혁'과 '어떻게 하면 정권을 재창출하는 당을 만들 것인가'를 주제로 생각을 밝힐 예정이다.

지난 15일에는 당권 도전 의사를 밝힌 5선 조경태 의원과 4선 홍문표 의원이 같은 장소에서 나란히 '대선 승리로 당을 이끌겠다'며 결심을 굳힌 바 있다.

일찍이 당대표 도전 의사를 드러내 온 윤 의원은 통화에서 "우리 당의 전열을 정비하고 시스템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켜서 정권교체를 위한 '활주로'를 만들겠다"며 대선 관련 구상을 중점적으로 밝히겠다고 말했다.

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홍준표 의원 등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며 "그렇게 하기 위해 가치과 이념의 혁신을 이루겠다"고 했다. 구체적으로는 "21세기형 정당으로 변모해야 한다"며 "디지털 플랫폼 정당을 현실화하고, 국민과 당원의 뜻이 정당정치에 보다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게 구현하겠다"고 설명했다.

'초선 당대표론'을 환기시키며 주목을 받은 김 의원도 "당 개혁방안과 대선 승리 방안에 관한 질문이 예상되므로 답변을 준비할 것"이라고 했다. 김 의원이 당대표 주자라는 것을 전제로 일정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의원은 '초선 당대표'에 관한 의문도 중점적으로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단순히 젊다고 무조건 개혁적이지는 않다. 왜 내가 개혁적인 후보인지에 대한 '과학적'인 설명을 할 것"이라며 "과학적으로 당 개혁 방안을 연구해 왔고, 그 점을 말씀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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