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당권 두고 거세지는 신경전…오늘은 충청서 합동연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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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대전MBC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자 방송토론회를 앞두고 후보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영표, 송영길, 우원식 후보. 2021.4.2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21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대전MBC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자 방송토론회를 앞두고 후보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영표, 송영길, 우원식 후보. 2021.4.2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서울=뉴스1) 이준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홍영표·송영길·우원식(기호순) 의원은 22일 대전·충청 일대에서 합동 연설회를 한다.

세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대전 서구 오페라웨딩홀에서 열리는 대전·세종·충남권 합동연설회에 참석한다.

연설회에는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전혜숙·강병원·백혜련·서삼석·김영배·김용민 의원과 황명선 논산시장도 참석해 정견 발표를 한다.

이들은 이어 오후 3시에 충북 청주시 CJB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충북 합동연설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20일 호남권과 제주를 시작으로 합동 연설회를 진행한 민주당은 오는 24일 영남권, 26일 강원과 수도권 등을 찾아 합동 연설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전날 당대표 후보들의 2차 TV토론에선 부동산 문제를 두고 후보들 간의 날선 신경전이 펼쳐졌다.

홍 후보는 송 후보의 '무주택자 LTV(주택담보대출비율) 90% 확대' 공약을 두고 "빚내서 집을 사라던 박근혜 정부와 같다. 이는 부동산 시장에 과열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송 후보는 "모두에게 LTV를 완화한 박근혜 정부와는 달리 생애 첫 주택을 소유하려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주자는 것"이라고 반박했고, 홍 후보는 "핵심은 강남 집값을 잡는 것이다. 송 후보의 안은 현실성이 없다"고 재반박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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