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마감]WTI 2.1% 하락…美 재고 4주 만에 증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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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원유시추설비 © AFP=뉴스1
미국의 원유시추설비 © AFP=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국제유가가 열흘 만에 최저로 내려왔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6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1.32달러(2.1%) 내려 배럴당 61.35달러를 기록했다.

북해 브렌트유 6월물도 1.25달러(1.9%) 하락해 배럴당 65.32달러로 체결됐다.

WTI와 브렌트유 모두 이달 13일 이후 최저다.

미국의 원유재고가 4주 만에 증가세로 전환하면서 이날 유가를 전반적으로 끌어 내렸다.

미 에너지정보청에 따르며 지난주 원유재고는 60만배럴 늘어 3주 연속 감소세가 중단됐다. 440만배럴 감소를 예상한 시장과는 정반대의 결과다.

또,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에서 전염병 확산이 심각해지며 원유수요 우려가 커져 유가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주요 원유소비국인 인도에서는 7일 연속 하루 평균 20만명에 달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란산 원유 방출에 대한 우려도 계속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끄는 행정부는 이란과의 핵협상을 지속하며 이란 제재 일부를 완화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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