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열풍'에 직장인 63.3% "성과 보상, 주식으로 받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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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열풍에 직장인의 과반이 회사의 성과보상을 주식으로 받는 데 긍정적인 인식을 보였다. / 사진=이미지투데이
주식투자 열풍에 직장인의 과반이 회사의 성과보상을 주식으로 받는 데 긍정적인 인식을 보였다. / 사진=이미지투데이
최근 주식 투자나 재테크를 하는 직장인이 늘면서 회사 주식으로 성과급을 제공하는 기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잡코리아가 직장인 842명을 대상으로 성과급 주식 보상 관련 조사를 진행한 결과 직장인 63.3%가 '성과 보상 주식으로 받아도 좋다'라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복수응답) '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기분이 들어서'가 48.4%의 가장 높은 비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장기 성과를 위해 노력할 동기가 생겨서(40.3%)', '근로 의욕을 높여줄 것 같아서(36.4%)', '주가가 오르면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어서(35.3%)', '어떤 형태든 보상을 받는 기분이 들어서(26.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성과 보상을 주식으로 받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이유로는(복수응답) 55.3%의 응답률로 '주식 가치가 떨어질 수도 있는 위험성이 있어서'가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눈에 보이는 보상을 받고 싶어서(36.6%)', '주식을 현금화시키기까지 복잡하고 오래 걸릴 것 같아서(31.4%)' 등의 의견도 있었다.
 

이한듬
이한듬 mumfor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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