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장민호 눈물, 임영웅 "형이 있어 자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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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데뷔 10주년 서프라이즈 파티에 장민호가 결국 눈물을 흘렸다. /사진=뽕숭아학당 방송캡처
트롯데뷔 10주년 서프라이즈 파티에 장민호가 결국 눈물을 흘렸다. /사진=뽕숭아학당 방송캡처

가수 장민호가 트롯데뷔 10주년 서프라이즈 파티에 결국 눈물을 흘렸다. 지난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선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김희재가 맏형 장민호의 트롯 데뷔 1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 파티를 열었다.

트롯맨들은 장민호를 속이기 위해 '가짜 퀴즈쇼' 정답을 미리 공부했다. 정동원은 컨닝페이퍼까지 만들어 장민호를 속이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장민호는 자신만 빼고 정답을 척척 맞히는 동생들을 보며 깜짝 카메라인줄도 모르고 연신 당혹감만 내비쳤다.

트롯맨들의 능청스러운 연기력에 감쪽같이 속아 넘어간 장민호는 뒤늦게 동생들의 특별 이벤트임을 알아채고는 눈시울을 붉혔다.

장민호는 "많이 고맙고 이런 날이 올거라는 예상을 단 하루도 하면서 살지 못했다. 나한테만 너무 늦나 싶은 생각이 많이 있었다. 저 친구들이 없었다면 이런 기쁨을 또 누구랑 나눌 수 있었을까 싶다. 너무 고맙다"고 멤버들에게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다음으로 멤버들은 장민호를 위해 헌정 무대를 공개했다. 멤버들이 노래를 부르는 중 장민호의 최고 심박수의 합이 450이 넘어야 선물을 받을 수 있다는 룰에 각자 자신의 필살기를 꺼내들었다. 먼저 정동원은 장민호의 데뷔곡 '사랑해 누나'를 사랑해 삼촌으로 개사해 삼촌들을 심쿵하게 했다.

이어 김희재는 '세월아'를 선곡해 나이 공격으로 심박수를 급격히 상승시켰고, 이찬원은 '드라마'를 부르며 최고 심박수 101을 기록했다. 특히 장민호와 인연이 깊은 임영웅과 영탁은 각자 장민호를 향한 진심과 고마움이 담긴 무대로 뭉클하게 했다.

임영웅은 "찐 가족이 아님에도 친 동생처럼 챙겨준 형이 세상에 없다. 이런 형이 있다는 게 너무 자랑스럽다. 이 노래가 생각나더라"며 곽진언 '자랑'을 불러 감동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영탁 역시 "친형제가 아닌데 여러 걱정을 해주면서 따뜻한 말을 해주는 게 쉽지 않다. "평소에 형이 많이 해주던 말이 담긴 노래다"라며 노라조의 '형'을 열창해 눈물샘을 자극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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