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우리금융, 1분기 실적 긍정적… "배당수익률 6.5%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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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 우리금융, 1분기 실적 긍정적… "배당수익률 6.5% 전망"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2일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1분기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3500원을 유지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우리금융지주의 1분기 순이익은 6716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전배승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을 합산한 핵심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하며 이익 성장을 견인했다"면서 "대손비용과 판관비 부담도 낮게 유지되며 고수익을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특이 요인으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충당금 170억원, 외화채권 매매이익 230억원, 카드채권 매각이익 280억원이 있었다. 추가 충당금을 제외한 수정순이익 역시 6300억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1000억원 이상 증가했다.

전 연구원은 "수익확대와 비용감소가 병행되면서 큰 폭의 이익성장을 기록했다는 측면에서 1분기 실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우리금융지주의 1분기 중 은행 순이자마진(NIM)은 6bp 반등했다. 조달금리가 하락 추세라는 점을 감안하면 2분기에도 추가 상승이 가능할 전망이다. 대출성장률 또한 2.7%로 높게 유지되고 있어 이자이익 증가세는 향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전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일회성 비이자이익 축소와 계절적 비용부담 증가로 1분기 대비 둔화가 예상된다"면서 "다만 수수료이익력이 회복된 가운데 캐피탈 인수효과가 가시화되고 있어 확대된 경상이익력은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4분기와 1분기에 적립한 상환유예대출 관련충당금은 향후 대손부담을 낮춰줄 수 있는 요인이다. 올해 예상순이익은 1조8600억원으로 큰폭의 이익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전 연구원은 "우리금융지주의 현재 주가는 예상 수익성 대비 저평가 정도가 크다고 판단하며 수익성 개선과 함께 밸류에이션 매력이 지속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예상 배당수익률 또한 6.5%에 달해 고배당 매력도 겸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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