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EU 지문인식카드 첫 상용화… 생체인식 관련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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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EU 지문인식카드 첫 상용화… 생체인식 관련주 강세
유럽연합(EU)이 지문인식 신용카드를 상용화한다는 소식에 생체인식 관련주가 강세다. 

22일 오후 1시33분 지문인식 전문업체 크루셜텍은 전 거래일 대비 410원(29.82%) 오른 1785원에 거래 중이다. 

지문인식 솔루션업체 슈프리마는 4.03% 오른 2만8400원, 슈프리마 최대 주주인 슈프리마에이치큐는 1.32% 오른 1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크루셜텍과 지문인식카드를 개발했던 코나아이(2.44%)와 광학렌즈 전문업체 해성옵틱스(1.55%) 도 동반 상승세다. 

지문인식카드가 상용화되면 새로운 플랫폼 시장이 탄생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EU 연구개발(R&D) 정보서비스(CORDIS)는 최근 지문센서, 다중 인터페이스 및 백엔드 인증 시스템 등을 갖춘 생체 인식 스마트 카드를 개발했다는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발표했다.

프랑스 대형 은행 크레딧에그리꼴은 전일 FPC(연성회로기판) 기술이 탑재된 생체인식 마스터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G+D모바일시큐리티, NXP반도체, 마스터카드와 협력해 지난해 여름부터 6개월 간의 시범 운영을 거친 뒤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크루셜텍은 2001년 4월 광 모듈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로 출범한 회사다. 지문인식 솔루션의 핵심인 '센서IC, 알고리즘, 모듈패키징’ 기술 전체를 보유한 세계 유일의 지문인식 원스탑 솔루션 기업이다. 

현재 주력제품인 BTP(일괄전송프로그램)를 세계 최초로 개발 및 상용화했으며 500여 건의 특허로 높은 진입장벽을 구축하고 있다.

슈프리마는 바이오인식 알고리즘, 모듈 등 바이오인식 단말기를 공급하는 업체다. 세계 최소형 지문인식센서를 지원할 수 있는 지문인식솔루션 '바이오사인(BioSign) 2.0'을 개발해 스마트폰 제조사 및 센서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차세대 센서로 주목 받고 있는 디스플레이 지문인식기술인 언더디스플레이용 알고리즘 '바이오사인(BioSign) 3.0'을 개발했다. 2019년에는 미국 퀄컴사와 초음파센서용 알고리즘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갤럭시S10, 노트10, S20, 노트20 등의 제품에 탑재되고 있다.




  

 
 

조승예
조승예 csysy24@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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