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정규라운드 3분의1 종료… 전북 1강?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 선수들이 지난 21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맞대결을 마친 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스1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 선수들이 지난 21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맞대결을 마친 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스1
2021 시즌 프로축구 K리그가 11라운드 일정을 마쳤다. 정규라운드의 3분의 1 지점을 지났다. 12팀 모두 서로 한 차례씩 경기를 치른 상태에서 전북 현대가 높은 화력을 앞세워 '1강'을 형성하고 있다.

현재 전북은 11경기 동안 인상적인 공격력을 과시하고 있다. 1위 전북이 승점 27점인 반면 2위 울산 현대는 21점이다. 득실차는 +16이다. 2위 울산이 +7임을 감안하면 공수의 균형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여기에 12팀 중 유일한 무패를 기록하며 '1강' 자리를 굳혔다. 울산은 지난 21일 전북과 맞대결했지만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차(6점)를 좁히진 못했다.

전북 일류첸코는 11경기 7득점 2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 한교원까지 7경기에서 4골을 보탰다. 국가대표 출신 김보경(5도움)과 이승기(3도움)는 합계 8도움으로 뒤를 받치고 있다.

전북은 지난 시즌에도 27경기 19승 3무 5패로 승점 60점을 획득하며 우승했다. k리그 최초 4연속 우승 달성이었다. 전북은 오는 24일 강원과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 경기마저 승리하면 12라운드 만에 승점 30점을 달성한다.

올시즌 K리그 행보는 지난 시즌과 다르다. 지난해 11라운드까지는 울산이 선두였다. 당시 1위는 울산, 2위는 전북이었다. 울산은 초반 11경기 8승 2무 1패로 승점 26점, 전북은 8승 1무 2패로 승점 25점이었다. 3위 상주 상무는 21점으로 선두권을 추격하는 모양새였다.

하지만 올시즌은 초반부터 전북이 독주하고 있다. 지난 시즌까지 팀을 이끌던 모라이스 감독이 물러나고 김상식 감독이 팀을 맡았지만 시행착오 없이 팀을 이끌고 있다. 리그 5연패 가능성도 그만큼 높아진 모습이다.
 

양진원
양진원 newsmans1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양진원 기자입니다. 그 날의 소식을 열심히 전달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45.20하락 16.4611:05 05/13
  • 코스닥 : 962.55하락 4.5511:05 05/13
  • 원달러 : 1129.70상승 511:05 05/13
  • 두바이유 : 69.32상승 0.7711:05 05/13
  • 금 : 66.56상승 1.0211:05 05/13
  • [머니S포토] 與 윤호중, 인준안 처리 본회의 요청 차 의장실 방문
  • [머니S포토] 이현주 "세월호 참사 7년 지났지만 기억은 현재 진행형"
  • [머니S포토] 국힘 비대위 들어서는 김기현-추경호
  • [머니S포토] 93차 최고위 참석한 국민의당 '안철수'
  • [머니S포토] 與 윤호중, 인준안 처리 본회의 요청 차 의장실 방문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