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욱 산업부장관 후보자, 성남 아파트 등 재산 22.6억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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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가 약 22억6334만원의 재산을 22일 신고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 요청안에 따르면 문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자녀 명의의 재산 총 22억6334여만원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의 재산은 약 13억4536만이었다. 경기도 성남시 아파트 11억6300만원, 예금 1억6259만원, 경북 안동의 임야 1977만원 등이었다.

배우자 명의로는 재산 예금 5억9227만원을 비롯해 자동차 4904만원, 다이아몬드 반지 500만원 등을 신고했다.

장남 명의의 재산은 예금과 자동차 등 1억7965만원이었고, 장녀 명의의 재산은 예금 등 9073만원이었다.

문 후보자 병역은 지난 1991년 2월 육군 소위로 임관했지만 임관일과 동시에 당일 전역해 복무를 마쳤다. 이는 전두환 전 대통령 시절 도입된 '석사장교제도'를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석사장교제도는 석사 소지자 중 병역에 지원한 자를 시험으로 선발해 6개월간 육군 군사 교육과 전방 체험을 거치면 육군 소위 임관과 동시에 전역시켜주는 제도다.

문 대통령은 인사청문 요청안에서 문 후보자에 대해 "30여년의 공직생활 동안 산업·무역·에너지 분야 핵심보직을 두루 거쳐 산업정책에 대한 발군의 기획력·추진력을 인정 받았고, 지역 현장의 다양한 실물경제 현안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균형있게 갖췄다"고 밝혔다.

서울 출신인 문 후보자는 성동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과 하버드대학교 대학원에서 각각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 제33회 행정고시에 합격, 공직생활을 시작해 오랜 기간 산업부에서 근무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산업부 산업기반실장과 산업혁신성장실장을 지냈으며 2018년 8월부터는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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