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AZ 접종 후 희귀 혈전168명 발생·32명 사망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 로이터=뉴스1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영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가 만든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168명에게서 희귀 혈전 발생이 보고되어 32명이 사망했다고 AFP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은 이날 지난 14일까지 2120만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첫회분을 접종받았고 이같은 혈전색전증(thromboembolic events)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가장 최근 보고였던 지난 5일의 기록과 비교하면 혈전 부작용 경험자는 68명, 사망자는 10명 각각 더 증가한 수치다.

뇌정맥류 혈전증(CVST)은 77건이었으며 환자들의 평균 연령은 47세였다. 91명의 환자들은 낮은 혈소판 수치를 동반한 또 다른 주요 혈전색전증이 나타났는데, 이들의 평균 연령은 55세였다. 남녀 성비로는 여성이 93명, 남성이 75명이었다.

MHRA는 "이 결과는 대다수 사람들에게 이 백신의 이점이 위험을 능가한다는 조언이 여전히 맞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현재 영국 의약품 규제 당국은 30세 미만에게는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을 권하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3209.43하락 39.8715:32 05/11
  • 코스닥 : 978.61하락 14.1915:32 05/11
  • 원달러 : 1119.60상승 5.815:32 05/11
  • 두바이유 : 68.32상승 0.0415:32 05/11
  • 금 : 66.74상승 0.8415:32 05/11
  • [머니S포토] 국민의힘 중앙당 선관위1차회의 참석한 '황우여'
  • [머니S포토]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선언하는 '조경태'
  • [머니S포토] 국회의장-여야 원내대표 회동, 윤호중·김기현의 악수
  • [머니S포토] 윤호중 "촛불정부 국민기대에 다소 부족…남은 1년 새로 시작"
  • [머니S포토] 국민의힘 중앙당 선관위1차회의 참석한 '황우여'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