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손흥민·류현진 등 해외경기 무료시청 가능 여부에… "검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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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정부 당국은 손흥민(토트넘), 류현진(토론토) 등 외국무대에서 활약하는 스포츠 스타의 경기를 보기 위해 별도의 유료채널 비용을 내는 것은 과도하다는 지적에 대해 검토해 보겠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사진은 손흥민이 경기 결과에 대해 실망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 /사진=로이터
23일 정부 당국은 손흥민(토트넘), 류현진(토론토) 등 외국무대에서 활약하는 스포츠 스타의 경기를 보기 위해 별도의 유료채널 비용을 내는 것은 과도하다는 지적에 대해 검토해 보겠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사진은 손흥민이 경기 결과에 대해 실망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 /사진=로이터
정부 당국이 손흥민(토트넘), 류현진(토론토) 등 외국무대에서 활약하는 스포츠 스타의 경기를 보기 위해 별도의 유료채널 비용을 내는 것은 과도하다는 지적에 대해 검토해 보겠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손흥민, 류현진 선수 경기를 보는 층은 대체로 젊은 층이 본다"고 전제하며 "케이블 채널에 대한 비용도 내면서 별도로 유료채널 비용을 내게 하는 것은 과도한 부담"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우 의원은 "적어도 소위 국민적 스타 선수들 경기는 볼 수 있게 풀어줘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하며 검토한 바가 있는지 또 한 번 지적했다.

이에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해당 내용을 검토해보겠다"는 원론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손흥민이 활약중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지난 시즌까지 손흥민이 뛰는 토트넘 경기에 한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었다. 하지만 올시즌부터는 스포티비 유료 어플리케이션 스포티비나우 혹은 스포티비 채널을 통해서만 시청이 가능하다. 그나마도 지난 3월부터는 토트넘 경기도 유료로 전환됐다.

류현진이 활약하는 미국 메이저리그도 상황은 비슷하다. 유료인 스포티비 프라임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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