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일용 '프로파일링' 다룬 드라마 제작… '실화'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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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일용의 프로파일링 기록이 담긴 책이 드라마화된다./ 사진=유튜브 캡처
권일용의 프로파일링 기록이 담긴 책이 드라마화된다./ 사진=유튜브 캡처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가 제작된다.

지난 22일 한 매체는 권일용 원작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원작으로 한 범죄 스릴러 드라마가 제작된다고 보도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악의 정점에 선 연쇄살인범들의 마음을 읽기 위한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다룬다. 서울경찰청 과학수사계 범죄행동분석팀, 기동수사대 형사들에 대한 내용이다.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지난 1989년 경찰이 됐고 지난 2000년 국내 최초 프로파일러가 됐다. 유영철, 정남규 등 연쇄살인범들을 프로파일링하면서 이름이 알려졌다.

현재 권 프로파일러는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겸임교수다. 방송 출연을 통해 프로파일링의 개념을 널리 알렸다.
 

빈재욱
빈재욱 binjaewook2@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기자 빈재욱입니다. 어제 쓴 기사보다 좋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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