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2승+장단 11안타' 두산, NC 꺾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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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최원준. 2020.11.2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두산 최원준. 2020.11.2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두산 베어스가 홈에서 NC 다이노스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23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21시즌 KBO리그 NC와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전날 롯데 자이언츠전(13-1 승)과 마찬가지로 이날도 두산은 선발투수의 역투와 찬스를 놓치지 않은 타선에 힘입어 이길 수 있었다.

선발 최원준이 7이닝을 무실점으로 책임지며 승리에 발판을 놨고, 뒤이어 나온 이승진과 김강률이 NC 타선을 1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지켰다.

타선은 찬스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점수를 쌓았다. 2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박계범이 1타점 2루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뽑은 두산은 3회말에도 선두타자 호세 페르난데스가 상대 선발 송명기의 5구째 직구를 통타해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2-0으로 아슬아슬한 리드를 이어가던 두산은 경기 후반 발야구로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7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김재환의 2루 땅볼 타구 때 2루 주자 안권수가 재빠르게 홈으로 파고들어 추가점을 올렸다.

타이밍 상 아웃이었지만 양의지의 태그를 절묘하게 피한 안권수의 동작이 일품이었다.

8회말엔 볼넷으로 출루한 조수행이 김재호의 희생 번트 때 재치 있는 주루 플레이로 3루까지 도달했고, 박계범의 1타점 2루타 때 홈을 밟았다. 계속된 찬스에서 두산은 장승현까지 1타점 2루타를 때려내 점수차를 5점으로 벌렸고, 여유있게 승리를 따냈다.

반면 NC는 선발투수 송명기가 제구 난조 끝에 4⅓이닝 8피안타(1피홈런) 2실점으로 조기 강판한 게 아쉬웠다. 경기 후반엔 두산 주자들의 기습 플레이를 막지 못해 추가점을 내주면서 분위기가 넘어갔다.

타선도 두산 마운드에 꽁꽁 묶여 힘을 쓰지 못했다. 9회초 2아웃 이후 박석민이 솔로 홈런을 쳤고 2명의 주자가 출루했지만 추가점을 뽑는 데 실패했다. 이날 패배로 NC는 2연패에 빠졌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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