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수 감소로 6일 만에 500명대… 오늘부터 특별방역관리주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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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오후 광주 북구의 한 여자고등학교에서 의료진들이 학생과 교직원 등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지난 22일 오후 광주 북구의 한 여자고등학교에서 의료진들이 학생과 교직원 등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일 0시 기준 50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469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1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검사 수 감소 영향으로 전날 644명보다 144명 감소했다. 6일 만에 500명대로 떨어졌지만 주 중반부터 다시 확진자 수 증가 가능성이 있다. 백신 1차 접종자는 6140명으로 누적 226만6888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백신 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AZ) 131만3123명 ▲화이자 95만3765명이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201건 늘어 총 1만3609건으로 집계됐다. 아나필락시스(전신 중증 알레르기 반응) 의심 사례는 9건(누적 152건), 경련 등 중증 의심 사례는 0건(누적 43건), 사망 사례는 2건(누적 60건)이 신고됐다.



일 평균 신규 확진자 약 646.6명… 여전히 2.5단계 범위



최근 일주일간 일 평균 신규 확진자는 약 646.6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최근 일주일간 일 평균 신규 확진자는 약 646.6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는 전날 644명보다 144명 줄어든 500명으로 누적 11만9387명이다. 주말로 인한 검사건수 감소로 국내발생 확진자는 전날 603명보다 줄어든 469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52명 ▲경기 147명 ▲경남 29명 ▲부산 23명 ▲울산 13명 ▲대구 7명 ▲강원 12명 ▲경북 24명 ▲충북 16명 ▲대전 4명 ▲인천 13명 ▲광주 15명 ▲전남 0명 ▲전북 5명 ▲충남 7명 ▲제주 1명 ▲세종 1명 등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국내발생 확진자 추이는 529→ 692→ 715→ 758→ 760→ 603→ 469명이다. 일주일 동안 일 평균 신규 확진자는 646.6명으로 전날 652.7명보다 6.1명 감소했다. 15일째 600명대를 기록하면서 47일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1주간 국내발생 일평균 400~500명 이상) 수준에 부합했다.



백신 신규접종 6140명… 누적 226만명, 전 국민 4.4%


이날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6140명으로 누적 226만여명을 기록했다. 접종률은 전국민 5182만5932명(통계청 2021년 1월 말) 기준 4.4% 수준이다. 2차 신규 접종자는 367명 늘어 총 10만4905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사례는 201건 늘어난 1만3609건을 기록했다. 이 중 1만3354건(98.1%)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두통·발열·오한·메스꺼움 등 사례였다.

경련 등 중증 의심사례는 43건으로 집계됐으며 백신 이상반응으로 인한 사망 신고는 전날보다 2건 증가한 60건이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9건 늘어난 152건을 기록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아나필락시스 쇼크 ▲아나필락시스양 ▲아나필락시스 등 세 가지로 구분해 분류한다. 접종 후 30분 이내 급성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등 사망 위험성이 있는 중증 이상반응은 아낙필락시스 쇼크로 분류한다.

접수된 이상반응 신고는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건으로 인과성이 확인되지 않은 사례다. 사망이나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사례에 한해 역학조사를 실시해 인과성을 평가한다.



사망자 4명 발생 누적 1817명… 치명률 1.52%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1817명이 됐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1817명이 됐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1817명이며 국내 평균 치명률은 1.52%다. 위중증 환자 발생은 전날보다 4명 줄어 총 132명이다. 완치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10만8850명으로 전날보다 375명 늘었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867만2979건으로 이 가운데 847만5508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나머지 7만8084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한은진
한은진 lizhan96@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한은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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