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트럭 가능성 입증했다” 메르세데스-벤츠, e악트로스 5만km 달리며 화물 10만개 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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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e악트로스(eActros)가 실제 고강도 운송 업무에 투입되어 광범위한 현장 테스트를 거쳐 순수 전기트럭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 e악트로스(eActros)가 실제 고강도 운송 업무에 투입되어 광범위한 현장 테스트를 거쳐 순수 전기트럭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 e악트로스(eActros)가 실제 고강도 운송 업무에 투입되어 광범위한 현장 테스트를 거쳐 순수 전기트럭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메르세데스-벤츠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커티너리 트럭(catenary trucks, 전차선 트럭)과의 비교 콘셉트 주행에서도 순수 전기 트럭의 상용화에 큰 진전을 이뤘다는 평이다.

2018년 8월부터 1년 여 동안 시범 운행을 마친 메르세데스-벤츠 대형 순수 전기 트럭 e악트로스(eActros)는 2019년 7월부터 독일의 물류 기업 로지스틱 슈미트에서 현장 테스트를 거쳤다.

그동안 독일 북부 검은 숲 지역에서 약 5000회 주행으로 10만개 이상의 화물을 운반하며 총 약 5만km를 주행했다. 이 주행을 통해 e악트로스(eActros)는 약 3만톤의 화물을 운반하며 기존 디젤 트럭과 같은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양산형에 근접한 향상된 프로토타입 e악트로스를 올 여름 로지스틱 슈미트에 인도할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전 세계에 빠르게 시행될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솔루션을 선보이는 데 힘쓰고 있다“며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순수 전기 차량은 배터리 전기 구동 시스템 또는 수소 연료 전지를 사용하는 유연한 컨셉으로 빠르게 개발되고 있다“고 전했다.

e악트로스의 양산은 2021년 중 뵈르트 공장에서 시작돼 유럽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생활사회부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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