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수하물 소독 효과 입증” 인천공항공사, 중소기업과 손잡고 스마트 방역 시스템 개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내 중소기업과의 협업해 세계 공항 최초로 수하물 스마트 방역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내 중소기업과의 협업해 세계 공항 최초로 수하물 스마트 방역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내 중소기업과의 협업해 세계 공항 최초로 수하물 스마트 방역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수하물 스마트 방역 시스템은 공항 입국장 내 수하물 수취대에 터널식으로 설치되며 여객이 위탁수하물을 수령하기 전 자외선 살균 방식(UV-C)을 통해 수하물을 자동 소독하게 된다.

공사는 올 1월 시제품 개발을 마치고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도착수하물 수취대 2곳에 시범 설치해 최종 사용성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국내 공인시험기관인 한국화학시험 연구원에 의뢰해 바이러스 살균성능을 공인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공사는 올해 하반기 중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도착수하물 수취대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인천공항 도착수하물 수취대 총 33곳에 수하물 스마트 방역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세계 공항 최초로 수하물 스마트 방역 시스템을 개발하고 인천공항에 도입함으로써 더욱 안전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인천공항은 스마트 방역 인프라에 기반한 K-공항방역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구축함으로써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한 미래공항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23.04상승 20.7218:03 08/02
  • 코스닥 : 1037.80상승 6.6618:03 08/02
  • 원달러 : 1150.90상승 0.618:03 08/02
  • 두바이유 : 75.41상승 0.3118:03 08/02
  • 금 : 73.90상승 0.2218:03 08/02
  • [머니S포토] '정세균과 함께하는 복지국가실천연대와의 대화'
  • [머니S포토] 취재원과 인사 나누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
  • [머니S포토] 민주당 잠룡 이낙연, '코로나19 직격타' 실내체육시설 방문
  • [머니S포토] 공모주 대어 크래프톤
  • [머니S포토] '정세균과 함께하는 복지국가실천연대와의 대화'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