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기존 노트북에도 ‘갤럭시북 프로’ 신규 연동 기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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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디지털프라자 삼성대치본점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소비자들이 다양한 갤럭시 기기와 간편하게 연동되는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를 체험하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 디지털프라자 삼성대치본점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소비자들이 다양한 갤럭시 기기와 간편하게 연동되는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를 체험하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최근 '삼성 갤럭시 언팩'에서 공개한 노트북 신제품 '갤럭시북 프로(Galaxy Book Pro)' 시리즈의 신규 기능을 기존 '갤럭시북' 시리즈에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 모델은 지난해 12월 출시한 '갤럭시 북 플렉스2 5G'·'갤럭시 북 플렉스2', '갤럭시 북 이온2'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버즈' 시리즈의 케이스만 열면 자동으로 노트북과 연결되는 '블루투스 간편 연결' ▲네트워크 연결이나 계정 로그인 없이 여러 파일을 갤럭시 기기 간 쉽고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는 '퀵 쉐어' ▲노트북으로 스마트 홈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 등 다양한 기능을 마이크로소프트(MS) 앱스토어 다운로드를 통해 연내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사용자 휴대폰(Your Phone)', '퀵 서치', '스크린 레코더' 등 기존 앱의 신규 기능은 앱 업데이트를 통해 현재 사용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하드웨어 사양과 최적의 사용 경험을 고려해 업데이트 지원 모델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다만 모델별 사양에 따라 지원되는 기능은 다를 수 있다.

'갤럭시북 프로' 시리즈는 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노트북에 갤럭시 모바일 DNA을 결합한 제품이다. 초슬림·초경량 디자인과 함께 스마트폰·태블릿·무선 이어폰 등 다양한 갤럭시 제품들과 매끄러운 연동성 및 삼성 노트북만의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360도 회전 디스플레이에 S펜을 지원하는 투인원 '갤럭시북 프로360'과 '갤럭시북' 중 가장 얇고 가벼운 '갤럭시북 프로' 2종으로 구성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북 프로' 시리즈와 다양한 갤럭시 기기 간 연동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존도 삼성 디지털프라자 내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운영한다. 스터디,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 리빙 등 주제별로 '갤럭시북 프로' 시리즈와 스마트폰·태블릿·웨어러블 기기의 연동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운영되며 오는 9일까지 전국 60여개 지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 사전 판매는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며 14일 정식 출시된다. 사전 구매 고객 대상으로 ▲한 달간 제품을 사용해보고 반납 시 전액 환불해주는 '갤럭시 북이랑 한 달 살기' ▲중고 매입 시세에서 최대 15만원 추가 보상해주는 '갤럭시 북 트레이드-인 프로그램'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프로' ▲모바일 토탈 케어 서비스 '삼성 케어 플러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팽동현
팽동현 dhp@mt.co.kr  | twitter facebook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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