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 가로수가 갑자기 쓰러졌어요"… 오토바이 운전자, 걸려 넘어져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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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갑자기 쓰러진 나무에 걸려 사고를 당했다./ 사진=커뮤니티 캡처
최근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갑자기 쓰러진 나무에 걸려 사고를 당했다./ 사진=커뮤니티 캡처
밑동이 썩은 가로수가 쓰러져 오토바이 운전자가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달 3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동안 뚜레쥬르 앞 가로수 쓰러짐'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과 함께 올라온 영상에서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운전을 하다 갑자기 쓰러지는 나무에 걸려 사고를 당했다.

글쓴이는 "4월 30일 오후 12시 7분경, 엘에스로 35, 뚜레쥬르 앞에서 아름드리 가로수가 갑자기 쓰러지며 지나던 오토바이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다행히 오토바이 운전자는 의식이 있었고 외견상으로는 큰 부상은 아닌 것 같았으나 거의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저는 나무가 쓰러지는 순간 '어 저거 내 차를 덮치나?' 하는 생각이 나서 피하려는 찰나 사고가 발생했다"며
"안양시 동안 구청에서 관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관계기관에서 가로수에 대한 철저한 관리 감독이 필요한 것 같다"고 했다.

글을 본 누리꾼들은 "날벼락이다", "오토바이 운전자 큰 부상이 아니길", "크게 안 다쳤다니 천만다행"이라고 반응했다.
 

빈재욱
빈재욱 binjaewook2@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기자 빈재욱입니다. 어제 쓴 기사보다 좋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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