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생 문해력· 어휘력 기를 수 있는 학습지, 참고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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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초중고등학생의 문해력 결핍이 사회적인 문제다. 글을 읽을 수는 있지만 내용은 이해하지 못해 학교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어휘는 물론 문해력은 국어뿐 아니라 모든 과목의 가장 기본이 되는 학습도구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초등 저학년부터 문해력을 기를 수 있는 어휘 및 독해 학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와 관련해 교육업계에서는 초중고생의 문해력 향상을 돕는 어휘, 독해 등 여러 교육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고 있다.
초중고생 문해력· 어휘력 기를 수 있는 학습지, 참고서는?

장원교육은 초등 교과서 어휘 전문 학습지 '어휘나무'를 출시했다. 한자어의 비중이 높은 우리말의 특성 상 교과서 속 용어들도 대부분 한자어로 이루어져 있다. '어휘나무'는 초등 전 학년, 전 과목에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학습 용어를 수록해 초등학생들이 교과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나아가 독해력을 높일 수 있게 했다. '어휘 유추하기-구성원리 파악하기-새로운 어휘 확장하기-어휘 활용하기' 순서에 따라 하나의 용어를 중심으로 동일한 한자가 쓰인 새로운 어휘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또한 한자어가 아닌 한자 낱글자의 구성원리와 유래를 설명해 암기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개념을 익힐 수 있는 학습법이 특징이다.
초중고생 문해력· 어휘력 기를 수 있는 학습지, 참고서는?

국어 학습지 '국어랑독서랑'은 예비 초등부터 중학생까지 학교 국어 교과서에 맞춰 독해와 문법의 전략적 학습을 통해 글을 읽고 이해하는 문해력을 기를 수 있다. 단계별로 독해력 향상에 필요한 어휘, 문법을 수록했으며, 의미 영역별 어휘를 과학적으로 분류해 과정 당 300~400개의 어휘를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 또한 두 배 빠르기 읽기 등을 통해 읽기, 독해, 문해력을 총 망라해 통합적 학습이 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금성출판사는 초등생들의 어휘력, 논리력을 길러주기 위한 푸르넷 독서논술을 제공한다. 푸르넷 독서논술은 다양한 분야의 자료를 읽고 어휘, 독해, 사고, 표현 영역의 독후 활동을 통해 어휘력은 물론 창의융합적 지식을 쌓을 수 있는 학습 프로그램이다. 언어, 수학, 사회, 과학, 예술, 문화 등 교과와 연계된 다양한 읽기자료를 통해 논술에 필요한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다. 또한 독서 후 활동교재를 제공해 어휘, 독해, 표현력, 논술 능력을 단계적으로 높일 수 있다. 주기적으로 독서 인증 시험, 독서 인증 성적표, 독서 인증서를 제공해 체계적인 관리도 받을 수 있다. 푸르넷 독서논술은 무료체험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체험을 원하는 사람은 푸르넷 공부방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초중고생 문해력· 어휘력 기를 수 있는 학습지, 참고서는?
좋은책신사고의 '우공비 일일독해'는 수능에 출제되는 국어 독해 7원리를 초등 교육과정에 맞춰 적용했으며, 학습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카카오프렌즈를 표지와 학습 콘텐츠 전반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원리와 실전 문제를 일대일로 매칭해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으며, 독해의 기초가 되는 어휘와 어법까지 한 권으로 정리할 수 있다. '우공비 일일어휘'는 초등 교육 과정에서 배우는 모든 필수 어휘를 총망라해 수록했다. 어휘 구조 분석을 통해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며, 배운 어휘를 활용한 문제와 실 생활 문장에 적용하고 지문을 해석하는 7단계 문제를 통해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중학생들의 국어 기초 실력 향상을 위한 '우공비 중학 국어'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그 중 우공비 중학 국어 '어휘'는 총 3권으로 구성되었으며, 중학교 1~3학년 교과서 9종을 바탕으로 필수 개념어와 어휘를 선별 수록했다. 보다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유형이나 주제별로 묶어서 매일 조금씩 묶음 단위별로 익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개념어는 문학, 읽기, 말하기•듣기, 쓰기 등 영역별로 제시했고 일반 어휘는 주제별로, 한자 성어·속담·관용어는 주제·소재별 분류해 학습 효율을 높였다.

좋은책신사고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이 진행되면서 학습 격차가 더욱 심각하게 확대되고 있다. 초등학생뿐 아니라 중학생들 또한 맥락을 파악하지 못해 국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늘어나는 추세"라며 "기초 문해력 없이 학년이 올라가면 국어 과목뿐 아니라 다른 과목 학습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저학년부터 독해에 필요한 기초 체력을 키울 수 있는 학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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