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에 1조 갑부”… ‘이더리움’ 창시자 돈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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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이더리움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이 1조원 대 갑부에 등극했다. /사진=뉴스1
암호화폐 이더리움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이 1조원 대 갑부에 등극했다. /사진=뉴스1
시총 2위의 암호화폐(가상화폐)인 이더리움이 3400달러를 돌파하는 등 급등하자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도 억만장자의 반열에 들어섰다.

4일(현지시각) 미국 포브스에 따르면 그는 올해 27세에 불과해 최연소 억만장자다.

그는 현재 33만3500개의 이더리움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달러로 환산하면 11억9600만달러(약 1조3372억원)다.

지난해 킴 카다시안의 이복동생인 카일리 제너(23)가 최연소 억만장자에 등극했지만 올해는 재산이 줄어 대열에서 탈락했다. 이에 따라 부테린은 새롭게 최연소 억만장자에 등극하게 됐다.

그는 러시아 출신이지만 캐나다에서 자란 것으로 전해졌다. 부테린은 1994년 러시아에서 태어나 어릴 적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이주한 뒤 토론토에서 자랐다. 

17살 때인 2011년 프로그래머인 아버지에게 처음 비트코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뒤 19세에 이더리움 설계도를 만들었다.

그는 2014년 크라우드 펀딩으로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개발했으며 이듬해인 2015년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후 이더리움은 성장을 지속해 시총 2위의 암호화폐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가격이 급등해서 시총 1위 비트코인의 아성을 넘보는 중이다. 현재 이더리움의 시총은 약 4000억달러(약 450조원), 비트코인은 약 1조 달러(약 1124조원)다.
 

조희연
조희연 gmldus1203@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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