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아도 꿈결' 류진, 아내 박탐희 속마음 알고 '충격'…취업 성공할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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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속아도 꿈결' 캡처 © 뉴스1
KBS 1TV '속아도 꿈결'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속아도 꿈결' 류진이 충격을 받았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서 인영혜(박탐희 분)는 남편 금상백(류진 분)에게 속마음을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인영혜는 앙숙 기유영(양소민 분)과의 신경전으로 센터장 자리에서 밀린 뒤 분노했다. 그는 남편 금상백에게 이를 전하며 "제발 취직 좀 해라"라고 호소했다. 금상백이 취업 자리를 알아보겠다고 하자, 인영혜는 바로 "어떻게 할 거냐, 구체적으로 계획을 말해봐"라고 물었다.

이에 금상백은 "여기저기 이력서 내고 지인들한테 부탁도 하고"라며 얼버무렸다. 그러자 인영혜는 "여태까지 그래서 안됐잖아. 어제와 같은 행동을 하면서 미래가 달라질 거라 하는 사람을 뭐라고 하는 줄 아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궁금해 하는 금상백에게 인영혜는 "그런 사람은 정신병 초기 환자래. 과정이 똑같은데 결과가 어떻게 다르냐고"라는 말을 담담하게 꺼냈다.

금상백은 충격을 받았다. "여보, 너무하다. 어떻게 그런 말을"이라며 놀라자, 인영혜는 "내가 한 말이 아니라 아인슈타인이 한 말이다. 천재 아니냐. 당신 하던대로 하면 이대로 쭉 백수인 거다. 말해 뭐하냐. 또 몇 군데 찔러보고 전화 안 온다고 하겠지"라면서 한숨을 내쉬었다.

인영혜는 자신이 병원을 옮기겠다고 선언했다. "됐어. 내가 병원 옮겨야지. 기유영이랑 도저히 일 못하겠고, 내가 먼 데라도 옮겨야지"라며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금상백은 "아니야, 진짜 할게. 이번엔 진짜 한다니까?"라며 다짐했다. "당신한테 더이상 한심한 남편 안 할 거야"라고 굳게 결심한 금상백은 밤새 자기소개서 쓰기에 열중했다.

이 가운데 인영혜는 사직서를 꺼냈다. 기유영이 잠시 화장실에 갔던 인영혜를 대놓고 지적하면서 갈등은 더욱 심해졌다. 결국 인영혜는 "진짜 치사하고 더럽다. 내가 아무리 갈 데가 없어도 때려치우고 만다"라며 회사를 그만둘 생각을 했다.

그러나 기유영은 사직서를 보자마자 반겼다. 이에 인영혜는 "사람 괴롭혀서 내보내려고 작정했던 거네"라며 "사직서 안 낸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내냐. 어림도 없지. 너한테 굴복할 일 없어"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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