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몰래 영업하던 유흥업소서 53명 적발… 경찰 폭행까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집합금지 명령을 어긴채 상습적으로 불법영업을 하던 서울 서초구의 유흥업소가 경찰에 적발됐다. /사진=뉴시스(서초경찰서 제공
집합금지 명령을 어긴채 상습적으로 불법영업을 하던 서울 서초구의 유흥업소가 경찰에 적발됐다. /사진=뉴시스(서초경찰서 제공

집합금지 명령을 어긴채 상습적으로 불법영업을 하던 서울 서초구의 유흥업소가 경찰에 적발됐다.

5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9시50분쯤 서초구 건물의 지하 1층 유흥주점에서 영업하던 업주와 직원, 손님 등 53명이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검거됐다.

이 주점은 멤버십 형태로 예약 손님들만 받는 방식으로 심야 영업을 하다가 덜미를 잡혔다. 이미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수차례 적발됐으나 이를 무시하고 영업을 계속해왔다.

경찰은 서초구 및 소방당국과 함께 업소 문을 강제로 개방해 유흥을 즐기던 현장 모습을 채증하고 53명의 인적사항을 확보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을 폭행한 1명은 공무집행방해죄로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인적사항을 확인한 뒤 서초구가 과태료 처분 예정 통지를 하고 해산시켰다"며 "향후 피의자들을 순차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경은
김경은 silver@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49.30상승 52.118:03 05/10
  • 코스닥 : 992.80상승 14.518:03 05/10
  • 원달러 : 1113.80하락 7.518:03 05/10
  • 두바이유 : 68.32상승 0.0418:03 05/10
  • 금 : 66.74상승 0.8418:03 05/10
  • [머니S포토] 이달의 소녀 '장관님과 함께 하트'
  • [머니S포토]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 국민 앞 인사하는 '주호영'
  • [머니S포토] 무소속 홍준표 "국민의힘 복당할 것…정권교체 밀알되겠다"
  • [머니S포토] 민주당, 文 대통령 4주년 특별연설 시청
  • [머니S포토] 이달의 소녀 '장관님과 함께 하트'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