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근거리 평생학습센터 '동네배움터' 197개소로 확대

1101개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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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배움터(서울시 제공)© 뉴스1
동네배움터(서울시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시는 동단위 평생학습센터인 '동네배움터'가 지난해 182개소에서 올해 197개소로 확대된다고 6일 밝혔다.

시민들이 도보로도 이용 가능한 근거리 평생학습을 지향하는 '동네배움터'는 서울 전역에 위치한 주민자치센터,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카페, 공방 등의 유휴공간에서 이뤄진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변화된 환경에 맞춰 '집콕' 일상을 반영한 Δ오늘의 집 꾸미기(노원구) Δ쓰레기 제로 챌린지(동대문구) 등 1101개의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 시민 주도형 학습-실천 연구 과제도 524개 운영돼 시민 스스로 지역사회 문제의 해결방안을 탐색하고 실천해 볼 수 있다. 모든 수업은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 진행한다.

1101개의 동네배움터 프로그램은 올해 연말까지 17개 자치구, 197개소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강의 정보와 수강 신청은 각 자치구별로 진행된다. 시는 프로그램 운영비와 인건비 등 총 19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아울러 시는 동네배움터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 학습-실천 프로젝트 등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동 평생학습전문가'(평생교육사) 34명을 자치구별로 배치한다.

또 자치구별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맞춤형 컨설팅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대현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사회 내에서 교육받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줄지 않도록 대면·비대면 병행 교육 방식을 활용함으로써 개인과 지역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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