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쌀쌀 한낮 따뜻 일교차 커…미세먼지 한때 '나쁨'

아침 최저 4~13도, 낮 최고 20~2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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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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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목요일인 6일 아침엔 쌀쌀하지만 낮엔 20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진다.

기상청은 전국이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며 이같이 예보했다.

아침 기온은 전날(5일)보다 3~7도 가량 떨어져 내륙지역은 5도 내외, 해안지역은 10도 안팎이 예상된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북부, 전북 동부내륙, 경북 북동산지에는 서리 내리는 곳이 있고 강원 산지에는 지표 부근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얼음 어는 곳도 있다.

낮 기온은 25도 내외를 기록하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 난다. 기온 변화에 따른 면역력 저하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4~13도, 낮 최고기온은 20~26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10도 Δ인천 12도 Δ춘천 7도 Δ강릉 13도 Δ대전 8도 Δ대구 9도 Δ부산 12도 Δ전주 8도 Δ광주 10도 Δ제주 14도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Δ서울 23도 Δ인천 20도 Δ춘천 23도 Δ강릉 26도 Δ대전 24도 Δ대구 25도 Δ부산 21도 Δ전주 25도 Δ광주 25도 Δ제주 23도다.

이날 밤부터 7일 낮 사이 중부 서해안과 일부 중부내륙에 바람이 시속 25~45㎞, 최대순간풍속 55㎞ 이상으로 강하게 분다.

해상에서도 6일 밤부터 7일 오후 사이 서해 중부먼바다와 서해 남부북쪽먼바다에서 바람이 시속 30~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충남·전북은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PM10)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5일부터 몽골 고비사막에서 황사가 발원하고 있다"며 "이 황사는 북서풍을 타고 7일 우리나라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5m, 남해 앞바다 0.5~1m, 동해 앞바다 0.5~1.5m로 전망된다. 서해 먼바다는 3.5m까지, 남해와 동해 먼바다는 2m까지 파도가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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