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메츠 상대 4이닝 1실점 호투…2승은 '다음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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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호투했지만 시즌 2승은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김광현은 6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6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사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구단 공식 트위터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6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사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구단 공식 트위터
다. 이날 그는 4이닝 2피안타 3볼넷 2탈삼진 1실점으로 비교적 좋은 투구 내용을 보였다. 하지만 4회말 타석에서 교체돼 2-1로 리드하고 있었음에도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추진 못했다.

1회초 김광현은 1사 1,2루 위기를 맡기도 했다. 하지만 4번타자 케빈 필라와 5번 제프 맥네일은 범타로 유도하며 실점하지 않았다. 그러자 세인트루이스는 곧바로 1회말 공격에서 폴 골드슈미트가 솔로홈런으로 선제점을 뽑아내 김광현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세인트루이스 타선은 3회말에도 1점을 추가했다. 딜런 칼슨, 골드슈미트, 놀란 아레나도가 3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2-0으로 달아났다.

1실점은 4회초에 나왔다. 김광현은 볼넷, 안타, 볼넷을 잇달아 허용하며 무사 만루 위기를 맞았다. 이후 제임스 맥켄을 3루 땅볼로 유도했지만 3루 주자만 아웃시키면서 1점을 내줬다. 하지만 다음타자 조나단 빌라르와 앨버트 알모라를 모두 삼진으로 처리하며 추가 실점을 하지 않았다.

이어진 4회말 공격에서 세인트루이스는 1사 1, 3루 기회를 잡았고 김광현의 타석이 돌아왔다. 그러자 세인트루이스는 대타 카펜터를 내세웠고 김광현도 경기를 마쳤다.

현재 양팀의 경기는 6회가 진행중이다. 세인트루이스는 5회말에도 2점을 추가해 4-1로 리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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