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코로나 확진자 '다시 500명대'… 전날 대비 102명 감소 (종합)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6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휴일 효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다시 500명대를 기록했다. 사진은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검사를 받는 모습. /사진=뉴스1
6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휴일 효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다시 500명대를 기록했다. 사진은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검사를 받는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일 0시 기준 574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4명 추가돼 누적 사망자 수는 1851명으로 늘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562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2명이다. 하루 만에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대에서 500명대로 감소했다.

백신 1차 접종자는 5253명으로 누적 접종자는 356만324명이다. 백신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AZ) 192만2520명 ▲화이자 163만7804명 등이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150건 늘어 총 1만8260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아나필락시스(전신 중증 알레르기 반응) 의심 사례는 1건(누적 181건), 중증 의심 사례는 3건(누적 76건), 사망 사례는 0건(누적 88건) 등으로 신고됐다.



'어린이날' 효과… 하루 만에 500명대 회복


6일 0시 기준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는 573.1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6일 0시 기준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는 573.1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는 전날 676명보다 102명 줄어든 574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12만5519명(해외유입 8464명)이다. 국내 발생 환자는 562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12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11명 ▲경기 142명 ▲경남 17명 ▲부산 28명 ▲울산 38명 ▲대구 7명 ▲강원 12명 ▲경북 21명 ▲충북 6명 ▲대전 18명 ▲인천 19명 ▲광주 8명 ▲전남 10명 ▲전북 5명 ▲충남 13명 ▲제주 6명 ▲세종 1명 등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국내 발생 확진자는 642→ 593→ 585→ 465→ 514→651→562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573.1명으로 전날 585.4명보다 12.3명 감소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준은 일주일 동안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 400~500명 이상이다.



신규 백신 접종자 5253명, 누적 약 356만명… 접종률 6.9%


이날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5253명으로 누적 356만324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 기준 전 국민의 6.9%가 접종한 수치다. 2차 접종자는 2만5310명 늘어 32만350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국민의 약 0.6%다.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사례는 150건 늘어 1만8260건 집계됐다. 이 중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나는 근육통·두통·발열·오한·메스꺼움 등이 1만7915건(98.1%)으로 대부분이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는 1건 늘어 181건, 경련 등 중증 의심 사례는 3건 늘어 76건, 사망 사례는 0건 늘어 88건이 신고됐다.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아나필락시스 쇼크 ▲아나필락시스양 ▲아나필락시스 등 세 가지로 구분된다. 접종 후 30분 이내 급성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등 사망 위험성이 있는 중증 이상반응은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분류한다.

접수된 이상반응 신고는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건이다. 인과성이 확인되지 않은 사례다. 사망이나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사례에 한해 역학조사를 실시해 인과성을 평가한다.



사망자 4명 발생, 누적 1851명… 치명률 1.47%


6일 0시 기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4명 늘어 누적 1851명이 됐다. 치명률은 1.47%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6일 0시 기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4명 늘어 누적 1851명이 됐다. 치명률은 1.47%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1851명이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약 1.47%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감소한 172명이다. 완치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547명 늘어 누적 11만5491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901만992건이다. 이 중 880만8418건은 음성판정이 나왔고 7만7055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한은진
한은진 lizhan96@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한은진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87.81상승 11.6209:38 06/24
  • 코스닥 : 1014.46하락 209:38 06/24
  • 원달러 : 1138.00상승 0.309:38 06/24
  • 두바이유 : 74.50상승 0.4209:38 06/24
  • 금 : 73.43상승 0.9109:38 06/24
  • [머니S포토] 대정부질문 둘째날…주먹인사 나누는 박병석-김부겸
  • [머니S포토] 추미애 '제20대 대선 출마선언'
  • [머니S포토] 양승조 충남도지사 출판기념회
  • [머니S포토] 국회 행안위 통과 '대체공휴일법'…이제 본회의만 남아
  • [머니S포토] 대정부질문 둘째날…주먹인사 나누는 박병석-김부겸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