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서울 장위동 인부 매몰 사망사건 수사 착수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서울 성북구 장위동 재개발 공사 현장에서 인부 1명이 매몰돼 사망했다. 경찰은 공사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서울 성북구 장위동 재개발 공사 현장에서 인부 1명이 매몰돼 사망했다. 경찰은 공사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경찰이 서울 성북구 장위동 재개발 공사 현장에서 인부 1명이 매몰돼 사망한 것과 관련해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6일 서울 종암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장위동 재개발 공사 현장에서 인부 1명이 건물 철거 중 지상 3층에서 지하 3층으로 떨어져 숨졌다. 해당 인부의 장례 절차는 이번주 초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난 건물은 사고 당시 5층까지 남아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는 지상 4층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추측된다. 이어 지하 3층까지 무너졌고 지상 3층에 있던 인부가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당국은 목격자와 공사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조치와 관련한 위법 사항이 있는지 조사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지난 2017년 철거신고제를 철거허가제로 바꿔 전문가가 철거심의를 하도록 규정하는 등의 철거안전관리 개선대책을 마련한 바 있다. 성북구는 현재 사고원인의 철저한 규명을 위해 현장을 확인 및 점검하고 있다.
 

한은진
한은진 lizhan96@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한은진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67.93상승 2.9718:01 06/18
  • 코스닥 : 1015.88상승 12.1618:01 06/18
  • 원달러 : 1132.30상승 1.918:01 06/18
  • 두바이유 : 73.51상승 0.4318:01 06/18
  • 금 : 70.98하락 1.3718:01 06/18
  • [머니S포토] 윤호중 원내대표 발언 경청하는 김진표 부동산 특위 위원장
  • [머니S포토] 제7차 공공기관운영위, 입장하는 '홍남기'
  • [머니S포토] 법사위 주재하는 박주민 위원장 대리
  • [머니S포토] 광주 건물붕괴 사건 피해자를 향해 고개 숙인 권순호
  • [머니S포토] 윤호중 원내대표 발언 경청하는 김진표 부동산 특위 위원장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