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수입차, 벤츠 강세 지속… 베스트 셀링카는?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지난 4월 수입차 판매량 1~3위를 메르세데스-벤츠가 독식하면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벤츠 E클래스 /사진=장동규 기자
지난 4월 수입차 판매량 1~3위를 메르세데스-벤츠가 독식하면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벤츠 E클래스 /사진=장동규 기자
지난 4월 수입차 판매량 1~3위를 메르세데스-벤츠가 독식하면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4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는 2만5578대로 지난해 같은기간(2만2945대)보다 11.5% 증가했다. 단 지난 3월 2만7297대 보다 6.3% 감소한 수준이다.

올 1월부터 4월까지 누적 신규등록대수는 9만7486대로 전년 동기(7만7614대)보다 25.6% 늘었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8430대로 수입차 브랜드 중 가장 많이 등록됐다. BMW와 아우디는 각각 6113대, 1320대 등록돼 2위, 3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볼보 1263대 ▲폭스바겐 1080대 ▲미니 1051대 ▲지프 1001대 ▲포르쉐 978대 ▲포드 902대 ▲렉서스 826대 ▲쉐보레 737대 ▲토요타 523대 ▲링컨 447대 ▲혼다 235대 ▲푸조 221대 ▲랜드로버 119대 ▲캐딜락 76대 ▲마세라티 74대 ▲시트로엥 57대 ▲람보르기니 37대 ▲벤틀리 36대 ▲재규어 28대 ▲롤스로이스 24대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유럽 2만831대(81.4%), 미국 3163대(12.4%), 일본 1584대(6.2%) 순으로 나타났다.

4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벤츠 E250(1499대), E350 4MATIC(912대), GLE 450 4MATIC(731대) 등 1·2·3위 모두 벤츠가 차지했다.

구매유형별로는 2만5578대 중 개인이 1만6129대(63.1%)로 높았다. 법인 구매는 9449대(36.9%)다. 

임한규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4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 물량 부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지용준
지용준 jyju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모빌리티팀 지용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49.32상승 24.6823:59 06/11
  • 코스닥 : 991.13상승 3.3623:59 06/11
  • 원달러 : 1110.80하락 523:59 06/11
  • 두바이유 : 72.69상승 0.1723:59 06/11
  • 금 : 71.18상승 0.4723:59 06/11
  • [머니S포토] '국민의힘 30대 당대표 탄생'
  • [머니S포토]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줄확진 '올스톱'
  • [머니S포토] 공수처 수사 관련 발언하는 김기현 권한대행
  • [머니S포토] 캐딜락 5세대 에스컬레이드, 압도적인 존재감
  • [머니S포토] '국민의힘 30대 당대표 탄생'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