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안경덕 노동부 장관 임명안 재가…7일 임기 시작

문승욱 산업부 장관 이어 속전속결 재가…임혜숙·박준영·노형욱 '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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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1.5.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1.5.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6시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라며 "임기 시작일은 5월7일"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이날 여야 합의로 안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 문 장관은 이날 임기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개각을 단행한 5개 부처 장관 중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박준영 해양수산부·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여부가 남았으나 이는 난항을 겪고 있다.

임혜숙 후보자는 아파트 다운계약, 위장전입, 가족 동반 외유성 출장, 논문 표절 의혹이, 박준영 후보자는 부인이 관세법을 위반해 도자기 찻잔 등을 국내로 들여와 소매업 등록을 하지 않은 채 불법으로 판매했다는 도자기 의혹이 논란이 됐다.

노형욱 후보자는 세종시에 아파트를 특별공급 받고도 실제로 거주하는 대신 시세차익만 남겼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임혜숙·박준영·노형욱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에 협조하지 않기로 했고, 정의당은 임혜숙·박준영 후보자에 대한 문 대통령의 지명철회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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