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롯데백화점서 감염 지속…서울 최소 147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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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인 5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소 147명 나왔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 0시보다 147명 늘어난 3만9122명이다.

전날 어린이날이 공휴일이어서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을 받아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200명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하루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194명보다 47명 감소한 규모다.

이날 확진자의 주요 집단감염 경로로는 강북구 소재 PC방, 강남구 소재 학원, 은평구 소재 종교시설, 중구 소재 직장(롯데백화점 본점) 등이 있다.

강북구 소재 PC방에서는 이날 6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25명으로 늘어났다.

역학조사에서 해당 PC방은 출입자 관리, 개별 칸막이 설치, 표면소독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자연환기가 어렵고 좌석 간 거리두기가 미흡했으며 이용자들은 PC방에서 장시간 머물며 음식을 먹고 흡연실 등을 공동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남구 소재 학원에서는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23명이다.

은평구 소재 종교시설2(2021년 5월)에서는 3명의 확진자가 나와 관련 확진자는 총 13명이 됐다.

중구 소재 롯데백화점에서는 확진자 3명이 증가했다. 관련 확진자는 총 13명으로 늘었다.

동작구 소재 시장에서도 감염이 이어졌다. 관련 확진자는 1명 추가된 14명이다.

이밖에 해외유입 환자 2명(총 1092명), 기타 집단감염 10명(총 1만3723명), 기타 확진자 접촉 71명(총 1만2951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16명(총 1915명), 감염경로 조사 중 31명(총 9353명) 등이 추가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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