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아홉 쌍둥이 출산한 25세 여성... 딸 다섯, 아들 넷으로 세계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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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아프리카 모로코에서 25세 여성이 9명 쌍둥이를 출산해 화제다.

5일(현지 시간) CNN,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아프리카 말리 국적의 할리마 시세씨가 딸 5명과 아들 4명으로 총 아홉 쌍둥이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할리마 씨는 의료진에게 초음파에서 7둥이로 판단된다는 진단을 받은 후, 지난 3월 아이들을 안전하게 출산하기 위해 모로코로 이동했다.

모로코 카사블랑카에 있는 아인 보르자 클리닉은 할리마 씨가 심한 산통을 느껴 제왕절개 수술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산모가 피를 많이 흘려 수혈까지 했다고 밝혔다.

환타 세피 말리 보건부 장관은 출산 당일 성명을 내고 "신생아 9명과 산모는 모두 잘 지내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홉 쌍둥이는 임신 30주 만에 세상으로 나왔으며 몸무게는 각각 0.5~1kg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할리마 씨는 앞으로 몇 주간 모로코에서 지내다가 아이들과 함께 말리로 귀국할 예정이다.

아홉 쌍둥이가 건강하게 잘 자란다면 할리마의 이번 출산은 세계 최다 출산 기록을 세우게 된다. 지난 최다 기록은 2009년 여덟 명의 아이를 출산한 미국의 나디야 술만이었다.

아홉 쌍둥이(오른쪽)를 출산한 아프리카 말리의 25세 여성 할리마 시세(왼쪽). (CNN 갈무리) © 뉴스1
아홉 쌍둥이(오른쪽)를 출산한 아프리카 말리의 25세 여성 할리마 시세(왼쪽). (CNN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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