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경숙, 김애란에 1억 건넸다…선우용여 의식 회복(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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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 뉴스1
KBS 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미스 몬테크리스토' 경숙이 김애란의 입을 막았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금은화(경숙 분)는 자신의 과거 악행을 숨기기 위해 가사도우미 박봉숙(김애란 분)에게 1억 원을 건넸다. 금은화 때문에 쓰러졌던 한영애(선우용여 분)는 눈을 떴다.

이날 금은화는 박봉숙에게 "어머니랑 나랑 무슨 일 있었는지 비밀로 해라"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박봉숙은 "30년 전 첫 사모님한테 금씨가 수상한 주사 놔서 저 세상 보내버린 거? 결정적인 걸로 회장님 저렇게 만든 거 아니냐"라고 사실을 언급했다. 당황한 금은화는 1억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박봉숙은 고작 1억이냐며 못마땅해 했다. 이어 "얼마를 받아야 할지 고민을 좀 해봐야겠다"라고 나왔다. 금은화의 딸 오하라(최여진 분)는 둘의 대화를 엿듣고 모든 진실을 알게 됐다.

할머니의 병간호를 하던 손자 오하준(이상보 분)은 차선혁(경성환 분)에게 "할머니가 쓰러지니까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다"라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훔쳤다. 이후 오하준은 황가흔(이소연 분)을 보자마자 "왜 이제 왔어, 나 할머니 못 일어나실까 봐 너무 무서워"라며 그에게 안겼다.

금은화는 박봉숙의 입을 막기 위해 급한대로 회사 공금 1억 원을 횡령했다. 금은화가 돈을 건네자 박봉숙은 "진작 주셨으면 이런 일은 없지 않냐"라고 소리쳤다. 금은화는 "지금부터 어머님 곁에 딱 붙어있어. 혹시 깨어나면 나한테 바로 알려. 어머님 가시고 나면 섭섭하지 않게 더 챙겨줄게"라고 약속했다. 박봉숙은 "그럼 보너스는 회장님 장례 치르고 받겠네"라며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이 가운데 오하라는 엄마를 걱정했다. "난 고작 5년이야. 은조 죽이고 그 비밀 무덤까지 가져가려고 5년 버텼는데 엄마는 어떻게 30년 동안 어떻게 견뎠을까. 할머니까지 알았으니 지금 얼마나 지옥 같을까"라고 생각했다. 그는 할머니의 병실에 몰래 들어갔고 "왜 그러셨냐"라고 말하며 울분을 토했다. 오하라가 산소호흡기를 바라보며 주먹을 불끈 쥐었을 때 황가흔이 막아섰다. 마침 한영애는 의식을 회복해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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