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의대생 실종 사건의 관건은 '친구 A씨'의 휴대전화…"국민들 경찰 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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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김동은 기자 =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손정민씨(22) 사건에 대해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가 입을 열었다.

이 교수는 "손씨의 휴대폰 영상을 보게 되면 친구 A씨를 향해 찍었던 내용이 많다. 똑같은 논리로 친구 A씨의 휴대폰은 손씨의 행동을 촬영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어 "디지털 포렌식같은 경우는 발견한 이후 3~4일이면 충분히 가능하다. 결국은 언제 발견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 교수는 경찰의 대응 방식을 지적했다. 이 교수는 "국민들이 생각할 때 석연치 않은 점이 있는데 이런 사실을 경찰이 해명하거나 팩트를 제공하려는 노력이 었기에 불신까지 이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지난달 25일 새벽 반포 한강 둔치에서 실종된지 6일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대학생 고(故) 손정민군의 발인을 앞두고 아버지 손현씨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하다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2021.5.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지난달 25일 새벽 반포 한강 둔치에서 실종된지 6일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대학생 고(故) 손정민군의 발인을 앞두고 아버지 손현씨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하다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2021.5.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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